[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깨달을 때 깨달아라

표지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1

<일반적으로 아는 것>과 <깊이 깨닫고 아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깨닫는다는 것은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어떤 깊은 것을 놓고 근본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2

사람이 <깨달아질 때>는 뇌에 못이 박히듯 충격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처럼 깨달을 때가 ‘순간의 기회’이니  그때 더 깨달아서 깊이,

완전히 알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고도 고통도 피하고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3

어떤 것은 <생각>하면 ‘실체’가 되고,

또 어떤 것은 <몸>으로 행하면 ‘실체’가 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고 ‘화복’이 좌우되니,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4

건강도 건강할 때 관리하듯,  운동도 할 때 해야 효과가 있듯,
깨달을 때 깨닫고, 생각났을 때 행하여
성공하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17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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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잘하는자 와 못하는 자

20151021-14_Ko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제일 큰 사과 하나>를 따고, 

<그다음에 큰 사과 하나>를 따서 비교해 보아라. 

눈으로는 그 차이를 모를 정도로 차이가 없다. 저울에 달아야 알 정도다. 

사람도 그러하다. 

<잘하는 자>와 <못하는 자>를 비교해 보면 ‘백지장 차이’다. 

그러니까 못하는 자는 조금만 더 잘하라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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